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(문단 편집) == 목차 및 주요 내용 == * 들어가는 글 * '''1장:'''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(정희진, 2017) * 남성과 여성의 지위는 대칭적이지 않다 * 양성 개념의 문제: 인간은 양성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* 이중 노동으로서 양성평등: 성별 분업의 근본적 문제 * '''2장:'''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(루인, 2017) * 전 지방검찰청장 사건의 등장 * 범죄자로 등장한 퀴어와 퀴어 범죄학 * 성과 범죄 사이 * 공공성을 다시 묻는다 * '괴물'을 보호하라 * '''3장:''' 미성년자 의제강간, 무엇을 보호하는가 (권김현영, 2017) *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성인을 처벌해야 할까? * 미성년자 의제강간법이 만들어진 이유 * 미성년자에게 진짜 유해한 것 * 미성년자 의제강간법을 둘러싼 오해 * 성적 자기 결정권은 섹스할 권리가 아니다 * '''4장:''' 그들이 유일하게 이해하는 말, 메갈리아 미러링 (류진희, 2017) * 메갈리아를 둘러싼 지형 * 2000년대 여성들: 촛불소녀, 배운녀자, 메갈리안 * 여혐 vs. 남혐? 대항 발화로서 미러링 * 포스트(post) 여성 주체 * '''5장:''' 왜 한국 개신교는 '동성애 혐오'를 필요로 하는가? (한채윤, 2017) * 왜 교회는 동성애를 '싫어하는가'라는 의문 * 개신교, 차별 금지법을 '금지'하다 * '거룩한 혐오'가 탄생하다 * 통일 대박과 '공동의 증오'의 필요성 * 동성애라는 훌륭한 적과 식어버린 인두 책의 전체 내용을 [[세줄요약]]하면 다음과 같다. * 양성평등 패러다임은 그 개념화에 있어서 '양성' 단어로서도 '평등' 단어로서도 부적절하기에,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적 성찰이 필요하다. * 양성평등 패러다임으로는 새로운 젠더 관련 쟁점들, 예컨대 퀴어범죄학적 접근이나 [[미성년자 의제강간]], 보수 개신교계의 성소수자 혐오 등을 이해하기 어렵다. * 양성평등 패러다임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여성 주체들은 [[메갈리아]] 등을 중심으로 연대하고 있으며, 이들이 양성평등 이후의 여성운동을 만들어 갈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